자동차 엔진오일은 교환해야지 하면서
작년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미루다가
이번에 친한동생도 엔진오일 교환한다고 해서
잘됐다 싶어서 같이 엔진오일 구매해서
오늘 카센타가서 서비스 받았는데
엔진오일 교환하는김에 브레이크 오일하고 미션 오일도 같이
교환했습니다...
3종류의 오일을 교환했더니 20만원 넘어가네요...
타이밍밸트도 교환해야 될거 같다고 하는데 30만원이상 불러서
타이밍 밸트는 다음으로...
타이밍 밸트까지 교환했으면 거의 표준 PC 본체값이 나오는군요...
PC모니터 상태도 급해서 바로 바꿀 생각이고...
다음달 부산도 가야되고...
갑자기 SKE 나 NMB 극장공연 당첨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기도 하고..
타이밍밸트는 내년으로 패스를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