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기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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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건반 악기] Kawai 디지털 피아노 ca93 해외 리뷰 모음 (0) 2011/10/07 AM 01:57

전에 디피로 kawai ca93을 추천했는데, 그냥 제 개인 소감만 적은 것 같아
해외 리뷰 몇개만 뽑아서 올립니다.
물론, 이 리뷰들은 다 이 디피를 좋게 본 리뷰들입니다.
어디까지나 참고 수준에서...
실재 구매는 매장에서 본인이 직접 쳐보고...


의역.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번역 : 루리웹 LOVE시아짱 http://mypi.ruliweb.daum.net/write.htm?id=dmltn1&num=3023
리뷰 1

Guest:
I am wondering how the action is in a Kawai CA 93. Anyone here had the chance to play one?
난 참 가와이 디피 CA 93의 액션이 어떤지 궁금한데, 누구 이거 만져본 사람 없어?

TAD :
Absolutely. I did a comparison with all other top digital piano's and finally decided to buy a KAWAI CA93 last Month, because there's nothing coming even close in this price range when it comes to sound signature, responsiveness, authenticity and key action (the Avant Grand's key action is maybe even slightly better, but this digital piano is way too expensive).
완벽해. 나는 이 놈을 다른 탑 클래스 디지털 피아노들과 비교했지. 그리고 지난 달에 마침내 이 가와이 CA 93을 사기로 결심했어. 이유라면, 이 가격대에 이 가격대에 이러한 소리와 반응, 품질 특히 뛰어난 키보드 액션을 쫓아올 다른 디피가 없었으니까. ( 야마하의 아방그랜드의 키 액션이 아마 조금 더 좋을거야, 그렇지만 그건 너무 비싸지)
(나참... 그랜드 디지털 피아노하고 일반 디피하고는 가격대 자체가 다르다 아가야.. 이건 뭐 그랜드 피아노랑 업라이트랑 비교하는 수준이라 생각-_-. 특히 야마하 아방그랜드 3번째 모델은 아예 상당부분이 실재 그랜드 피아노 구조 그대로임...)

The new RM3 action with ivory feel and let-off is a significant improvement in repetition and feel over the previous generation AWA Grand Pro 2 action of the KAWAI CA91 (which was a little too light for me)!
새로운 RM3 액션과 아이보리필 건반, 그리고 렛 오프 기능은 눈에 띄게 개선된 점이야. 그리고 이전 세대의 AWA Grand Pro 2 액션보다 훌륭해


1분 50초에서 2분 10초까지 보시면, 건반 천천히 누르면 소리 안나고, 반쯤 누를 때부터 저항감도 착실히 있고 등등 확인 가능



1분 20초부터 35초까지 건반 해머 액션 확인 가능
2분 45초부터 2분 55초가지 피아니시모부터 포르테까지 변화 확인 가능.

With the KAWAI CA93, there's full control over the dynamic range from ppp -> fff, which is quite rare for a digital piano and the key-action is very silent (no annoying mechanical clicks when releasing keys, like seen on several current Roland models).
가와이 CA93은 ppp부터 fff까지 다이나믹한 표현을 가능하게 해줘. 이건 디피에서는 꽤나 레어하지. 그리고 키 액션은 매우 조용해

PianoInMd
Just purchased a Kawai CA93 after comparing its sound and feel to a Yamaha Avantgrand N2/N3 (tried both). The action of the Kawai compared to the Yamaha is lighter yet as mentioned above still gives good control over the piano's dynamic range. The only thing going for the Yamaha is its absolutely elegant cabinetry, which you pay for by the way. Also tried the step down model CA63 but the sound of the CA93 is just that much better when not using headphones. With headphones on I can't tell the difference.
방금 가와이 CA93을 구매했어. 야마하 아방그랜드 N2랑 N3와 비교한 뒤였지.(이 녀석도 그랜드 디피랑 비교를...-_-;)
가와이의 이 디피의 해머 액션은 위에 언급된 대로 야마하 디지털 그랜드 피아노들과 비교해 아직은 가벼운 느낌이야. 그렇지만 네 말대로 피아노의 다이나믹함에 있어서 좋긴해. 덧붙이면 내 생각엔 야마하의 유일하게 좋은 점은 돈을 지불할만큼 완벽하게 엘레강트한 고급 가구같다는 점이야.
음... 눈을 좀 낮춰 가와이 CA63도 쳐봤는데, 헤드폰을 안 쓴 상태에서 CA93의 사운드보다 구렸어. 뭐 헤드폰 쓰면 차이를 못느꼈지만 말야.;


I have looked at the Yamaha YDP-181, CDP-340/380 and CVP-509. I'm going to purchase the Kawai CA93 tomorrow for my wife. She has expressed on wanting to learn to play the piano.
난 야마하 YDP-181, CDP-340/380 그리고 CVP-509를 눈여겨 뒀었어. 그치만 난 가와이 CA93 을 내일 와이프에게 사줄 예정이야. 그녀는 무척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했거든
Thank you all.
모두 고마워
Hoppie


I just tested a CA93 and really want one, but the dealer here is offering me a "bargain" price of $4300. When and where did you get one for $3700 total?
난 방금 가와이 CA93을 테스트하고 왔어. 그리고 너무 갖고 싶어졌어. 그치만 여기 점원은 세일가로 $4300을 부르던데... 도대체 넌 어디서 $3700에 산거냐?
Thanks.




리뷰 2


다음은 가와이 CA93의 스테이지형인 MP 10의 리뷰입니다.
둘은 2가지 사항을 빼고는 완전 똑같습니다.
그 두 가지는
1. MP 10은 스테이지 디피라 피아노 캐비넷이 없이 X자로 교차되는 거치대 밖에 없습니다. (두 기종의 사진을 보심 확 필이 옴)
2. 또하나는 음향 시스템의 차이인데 MP10은 스피커도 안달려 있습니다. 따로 사야함. CA93은 스피커가 몇 개 달려있으며, 진짜 피아노처럼 나무로된 커다란 울림판이 본체 뒤에 달려있습니다.
가격은 MP 10이 더 저렴합니다. 일본 내에서 CA93은 26만엔. MP10 23만엔
상당한 가와이 후빨 리뷰입니다만, 딱히 가와이를 사랑한다던가 그런건 아닌 것 같네요. 판단은 여러분들이 알아서...


REVIEW - Kawai MP10 Digital Piano - The BEST - For Piano Players Serious about their Music!
가와이 MP10 디지털 피아노는 진정으로 피아노에 임하는 유저를 위한 최고의 디피
가와이 MP10 ( 거의 기능이 같은 CA93의 포터블 스테이지형 모델)

Updated REVIEW - September 1, 2011-
2011년 9월 1일 리뷰 수정.
If you are looking for a "jaw dropping" grand piano experience but don't want to break the bank, look no further than the Kawai MP10 portable concert grand digital piano.
만약 당신이 그랜드 피아노가 폭탄 세일로 가격이 폭락하길 기대하고 있다면, 그리고 동시에 감당 못할 돈지랄이 싫다면, 당신에겐 가와이 MP10 포터블 콘서트 그랜드 디지털 피아노, 이 이상의 것은 없다.

The Kawai MP10 ($2499 internet price) is the new top of the line portable model from the Kawai piano company which can be played on stage, at home, church, school, studio, or wherever.
가와이 MP10( 인터넷가 2499달러 )은 가와이 회사의 새로운 탑 포터블 라인업이다.
스테이지에서도 집에서도 교회, 학교, 스튜디오, 어디서든지 칠 수 있다. 포터블이니까.

Kawai is one of the most respected piano companies in the world and their instruments, including full size acoustic concert grand pianos, baby grands, uprights, and digital pianos, are played by well known professionals and also in universities, recording studios, churches, on-stage, and many other places where great music can be found.
가와이는 어쩌구 저쩌구 그랜드 피아노, 업라이트 피아노, 디지털 피아노 등에서 세계적으로 믿을만한 기업 중에 하나 어쩌구 저쩌구... 가와이 회사 후빨 멘트.
이것들은 잘 알려진 유명 연주자나 대학, 스튜디오, 녹음, 교회, 스테이지 등등 훌륭한 음악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많은 곳에서 연주된다. 후빨후빨..

I say "portable" digital piano because it can be transported pretty easily (if necessary) although it does weigh 70lbs.
나는 포터블 디지털 피아노라고 말하는데 간단하게 들고 댕길 수 있어서다.

However that is considerably less weight than the Kawai CA93 furniture cabinet model version (with the same grand piano key action) which weighs in at 192lbs.
그치만 가와이 CA93 가구 캐비넷 모델 버전(같은 그랜드피아노 키 액션을 가지고 있다)이 192lbs만큼 무거운 것에 비해서 MP10은 70lbs로 상당히 덜 무겁다.

So the MP10 is obviously far lighter and therefore has a definite advantage in that way to any full size cabinet model as well as being far less money.
즉 MP10이 당근 더 가볍다. 결국 이 모델은 매우 저렴하다는 점 만큼이나 그 어떤 풀 사이즈 캐비넨형 모델에 비해 가볍다는 장점이 있다.
The MP10 has no built-in speakers or stand, like a traditional cabinet model, but all you need to do is get small stereo powered speakers (which arelow priced) along with a stand and bench and then you are set and the piano will sound beautiful.
MP10은 전통적인 캐비넷 디피와 비교해 스탠드와 스피커들이 없다. 그러나 당신이 필요로하는 모든 것을 별로 사야하는 작은 스테레오 스피커들에게서 얻을 수 있다.(이것들은 매우 저렴하다).
어쨌든 따로 셋팅만 하면, 매우 아름다운 소리가 날 것이다.
I can also give you advice as to which specific accessories (incl speakers & stand) would be best for the MP10 and at the lowest prices. The MP10 also looks very attractive as compared to other portable pianos I have seen because of its mahogany wood sides that give it that classy appearance along with its piano design.
난 또한 MP10에 가장 어울릴만한 스피커나 스탠드 같은 특별한 부속품들에 관해 여러분들에게 조언을 할 수도 있다. 아무튼 MP10은 내가 이제껏 본 다른 포터블 피아노들에 비해 참 매력적이다. 왜냐면 매우 클래시한 피아노 디자인을 선사해줘서다.

So why should you consider a MP10?
왜 당신이 MP10을 고려해야할까?

If you are a professional pianist, long time recreational piano player, and/or just someone who wants the best grand piano reproduction possible under $3000, then I believe the MP10 will exceed your expectations.
만약 당신이 프로 피아니스트거나 숙련된 취미 피아노 유저거나, 아무튼 무슨 이유로 3000달러 이하로 가능한 그랜드 피아노 상품을 원한다면 내 생각에는 이 MP10이 딱이다.

One of the main things that makes this piano unique is that Kawai has designed a special RM3 Grand "mechanical wooden Grand Piano key action" (left pic above - click on pic for larger view) which moves and responds very closely to that of the Kawai acoustic concert grand pianos.
이 피아노를 유닉하게 하는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가와이가 RM3 “나무 매커니즘의 그랜드 피아노 키 액션”을 선보이기 때문인데, 이 액션은 움직임과 반응이 마치 ‘가와이 콘서트용 어쿠스틱 그랜드 피아노’와 상당히 닮았다.

That is a very difficult thing to do but I believe the Kawai company has done an excellent job designing this new key action and has even included the subtle nuances (such as key let-off and zero minimum key action volume) that occur when playing a fine grand piano key action such as a Steinway or Yamaha. I would consider the touch resistance (the amount of force needed to push the key down to be medium-light "feel" for better control over the subtle piano tonal nuances.
내 생각에는 가와이 회사가 과정은 매우 힘들었겠지만 마침내 미묘한 뉘앙스까지 잡아내는 이러한 새로운 키 액션을 훌륭하게 디자인해냈다고 생각한다. 렛 오프 기능이라던지, ppp같은 극도의 작은 피아노 소리 기능 등이 그 예인데 이것들은 스타인웨이나 야마하 같은 좋은 그랜드 피아노의 키 액션에서 볼 수 있는 기능이다. 나는 터치의 저항감 역시 언급하고 싶다. 미디움 라이트 느낌의 키 컨트롤에서 특히 전체적인 피아노의 뉘앙스를 잘 컨트롤할 수 있는데 이 상태에서 키를 누르기 위해서는 충분한 힘이 필요하다.

The keytops are made of a new synthetic material that reproduces the ivory key feel and look of the older acoustic grand pianos (before elephant ivory was outlawed), which is very nice and it feels great!
건반의 터치 부분은 아이보리 키 재질인데, 이 재질로 인해 고풍스런 어쿠스틱 그랜드 피아노같은 느낌을 준다. 매우 좋고 훌륭하다.

Other digital pianos also have their own synthetic material on the keys but I have seen and felt these other key tops and they don't come close in my opinion to what Kawai has done on their piano keys.
다른 디지털 피아노들도 자기들 나름의 건반의 재질을 가지고 있긴 한데, 가와이가 해낸 것 만큼은 아니다.

And when it comes to replicating the grand piano tone, Kawai has also done an outstanding job with their "state of the art" sound source called Ultra Progressive Harmonic Imaging which includes a whopping 192-notes of polyphony and more realistic sound subtitles than any of their other pianos.
그리고 그랜드 피아노 톤을 샘플링에서도 가와이는 또한 앞서가는 놀랄만한 그들만의 사운드 소스를 만들어냈다. 이 사운드 소스의 이름은 ‘울트라 프로그레시브 하모닉 이미징’인데(이름 졸라 촌스러.. 하지만 다른 회사도 다 이름은 똑같이 오글거림ㅡㅡ;) 다른 피아노들에 비해 192 동시 발음수와 좀더 리얼한 소리의 미묘함을 가졌다.

You can feel and sense the organic sound of a fine concert piano for resonance, overtones, sympathetic vibrations, and other subtle tone changes with key velocity increases and decreases.
여러분은 빠른속도의 건반 변화에 따른 공명음, 배음, 바이브레이션, 그밖의 다른 미묘한 톤의 변화 등 좋은 콘서트 피아노의 유기적인 사운드를 느끼고 싶을 것이다.

Putting it in simple terms, I believe it is the best acoustic piano sound offered in a portable or upright cabinet model digital piano...period.
이 시점에서 나는 모든 포터블, 업라이트 캐비넷 디지털 피아노 중에서 이게 최고의 어쿠스틱 사운드를 제공하는 기종이라 믿고 있다.

That's my opinion and some people may favor another brand or model, but I've been playing grand and digital pianos for many years and honestly I don't think this new Kawai MP10 can be beat for what it is at this price.
이게 내 의견이고, 어떤 이들은 다른 브랜드나 모델에 더 끌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그랜드 피아노와 디지털 피아노를 오랫동안 연주해왔고, 솔직히 이 새로운 가와이 MP10이 단순히 가격 때문에 우위에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The MP10 was originally designed as a professional "stage piano" (with XLR outputs and other pro features) but it can easily be used in the home, church, or other traditional settings as I mentioned earlier.
이 MP10은 전문 스테이지 피아노로 디자인되었다. 그러나 쉽게 집, 교회등 위에 언급한 전통적인 다른 곳들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In fact, I like it better than the cabinet model version not only because it costs far less money, but because it sounds better with newer acoustic piano tones, and the user has more flexibility in editing and modifying the piano sounds and other instruments tones including multiple layering and splitting of tones.
사실 나는 다른 캐비넷형 모델보다 이걸 더 좋아하는데, 단순히 가격이 더 싸기 때문만이 아니라 더 새로운 어쿠스틱 피아노 톤을 보여주며, 유저들이 더 쉽게 에디터할 수 있고, 피아노 소리나 다른 악기 톤을 멀티플 레이어 기능이나 스플릿 톤 등,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It is also built as a piano "controller" so it can be useful in recording studios, stage work with off board gear, and just general playing flexibility.
이것은 또한 피아노 컨트롤러로서 만들어졌는데, 그렇기에 녹음에 등에도 효과적이고 여러모로 유연성 있게 가지고 놀 수 있다.

등등 생략

However, I do not recommend these pianos for everyone as there are other options for different needs and musical goals such as families who want a nice digital piano in an attractive cabinet and are just entering the world of piano playing.

그러나 나는 이 모델을 다른 옵션이 더 중요한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데, 예를 들어 캐비넷형 디지털 피아노가 더 끌리는 사람이나, 이제 막 피아노 세계에 입문한 입문자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One of the lower priced digital piano furniture cabinet models I recommend is the Casio Celviano AP620. It has lots of useful built-in educational features which helps students (children & adults) have a better understanding of music and speeds up the learning process during practice in the home.
캐비넷 가구형 디지털 피아노 중에 상당히 저렴하기까지한 모델로는 카시오의 AP620을 추천한다.
이 모델은 교육용으로 많은 좋은 점들을 갖고 있는데, 학생들(아이나 어른 모드)이 음악을 이해하고 집에서 배우고 훈련하는 속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The Casio Celviano AP620 (left pic above - $1399 internet price) is one piano I would recommended for those features and I have written a blog article review about it, so check it out at the following link:
이 카시오 AP620은 겨우 1399달러이며, 이 링크를 따라가면 자세한 특징들을 알 수 있다.
http://azpianonews.blogspot.com/2010/01/all-new-casio-celviano-ap620-piano-is.html




리뷰3

プロも愛用するCA93
프로도 사랑하는 Ca93

娘のために色 々と調べました。最終的にCA93を選 択した 訳ですがその 経緯は以下の通りです。
딸을 위해 여러모로 알아봤습니다. 최종적으로는 Ca93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그 경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ロ ーランドの上位機種である「HP 307」とカワイの「CA93」を比較してみました。
RolandのHP-307はピアノ以外の多音色が充 実しており、コンピュ ータ ーミュ ージックの
マスタ ー音源、入力鍵盤に使っている方もいるようです。
로랜드의 상위기종인 HP 307과 가와이의 Ca93을 비교했는데
HP 307는 피아노 이외의 많은 음색이 충실했기에 컴퓨터 뮤직 마스터 음원, 입력 건반으로 사용하시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

一方のkawai CA93はピアノタッチ ・ピアノ音色に優れており、ピアノを仕事で 弾いている
プロのプレイヤ ーからは大絶 賛の機種で、多くのミュ ージシャンに愛用されている機種のようです。
그에 반해 가와이 CA93은 피아노 터치, 피아노 음색이 훌륭해서, 피아노를 전문적으로 친 프로의 연주자로부터도 극찬을 받은 기종으로, 많은 뮤지션이 애용하는 기종입니다.

ぞれぞれの機種の欠点は、HP-307の鍵盤はプラ鍵盤なので、鍵盤の追 随性に若干違和感があり、
ピアノに慣れ親しんでいる方には、ぎこちないと感じるケ ースもあるとのこと。
두 기종의 결점은, HP-307는 건반이 플라스틱이라, 리얼한 건반 추구의 면에서는 다소 위화감이 있고, 진짜 피아노에 익숙해진 분이라면, 어색하게 느끼게 될 수도 있다는 점.

kawaiのCA93は機能面(音の種類やエフェクト機能など)でロ ーランドのHP-307等に比べ劣り、
電子ピアノをピアノ機能以外の付加 価値を求めた場合には、エレクトロニクス要素が若干少ない点があげられます。
가와이 CA93은 기능면(음의 종류나 이펙트 기능 등)에서 로랜드 HP-307 등과 비교해 적고, 전자 피아노를 피아노 기능이외의 부가가치를 추구하는 경우라면 일렉트로닉스 적인 요소가 다소 적습니다.

それぞれ一長一短ありますが、ピアノを意識した電子ピアノ選びという事ですと、
カワイの木製鍵盤は他の電子ピアノよりも、かなり優れていると思います。
각자 장단점이 있지만, 피아노를 의식한 전자피아노를 선택하라면 가와이의 목제건반이
다른 전자 피아노보다 상당히 뛰어나다고 생각하니다.

将 来アップライトピアノに 乗り換える場合でもカワイ製のあの木製鍵盤で練習することで、
ピュアなピアノ指向の練習ができるとかと思っています。
장래 업라이트 피아노로 갈아탈 때에도, 가와이제의 목제건반으로 연습하는 것으로,
순수한 피아노를 지향하는 연습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4.

大 満足です!
購入してちょうど1か月がたちました。
대만족입니다. 구입하고 1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20年以上も前に、ヤマハの安い中古アップライトを所有していました。その後、住宅事情で同じくヤマハのクラビノ ーバ(CLP-360というモデル)を20年くらい 弾いてましたが、生ピアノとの感 覚の違いがそろそろイヤになってきたので、もっと生ピアノに近い感 覚で 弾ける電子ピアノを、ということで、購入しました。
20년도 더 전에, 야마하의 싼 중고 업라이트를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집 사정으로 같은 야마하의 클라비노바 CLP 360을 20년 정도 쳤습니다만,
(참고로 CLP 360은 1989년 제작이더군요 흠... 이게 그리 오래된 거였군영 e)

家電量販店で、260,000円ちょうどにしてもらいました。
가게에서 26만 비슷한 가격에 가와이 CA93을 샀습니다.
楽器屋で試 弾したのは、CA93、CA63、CA13、CN23(33だったかも?)と、ヤマハのARIUSの何かのモデル(10万円くらい)と、ロ ーランドの、、、何だったか忘れた機種でした。
악기점에서 시험 삼아 쳐본 결과,
가와이에서는 CA93、CA63、CA13、CN33과 야마하의 ARIUS던가 (10만엔 정도)랑 로랜드의 뭐더라, 암튼 이름 잊어버린 기종을 쳐봤습니다.

最初からカワイのCAシリ ーズが本命だったのですが、ヤマハとロ ーランドは、 価格 帯の違いのせいでしょうが、タッチも音もイマイチで、これだったら買いかえる必要ないなあ、という感じ。そして、カワイの中では、他機種に比べ、93だけ、タッチも音も別格、という感じがしたので、予算的には、 当初の予定を 軽くオ ーバ ーでしたが、思い切って買ってしまいました。
처음부터 가와이의 CA 시리즈를 살 생각이었으므로, 야마하와 로랜드는 가격대가 다른 것을 쳐봐서였는지 터치랑 소리가 별로였습니다. 이 정도라면 굳이 새롭게 디피를 살 필요는 없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가와이 디피들끼리 비교했을 때 ca93만 터치랑 음이 전혀 격이 달랐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예산에서는 애초에 계획한 것보다 좀 오버 지출을 해버렸습니다만, 눈 꾹 감고 질러버렸습니다.

図 々しく「中級者」にしましたが、ちゃんと習っていたのは、小 学校の頃少しだけで、しかもグランドピアノなんて、 数えるくらいしか 触ったことがないため、主に、昔のアップライトの記憶と、今までのクラビノ ーバとの比較でしか分かりませんが、感想を書いてみます。
뻔뻔하게 스스로를 중급자라고 리뷰 평가자 정보란에서 선택했는데, 제대로 배운 건 초등학교 시절 조금밖에...
더욱이 그랜드 피아노는 쌤에게 가르침을 받을 때밖에 만저본 적이 없기 때문에, 주로 예전에 업라이트에 대한 기억하고 지금까지 야마하의 크라비노바랑 비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감상을 쓰겠습니다.

【デザイン】 디자인
高級感があり、かつ生ピアノに近い雰 囲 気で、とても良いです。
고급스럽고 진짜 피아노와 비슷한 분위기라서 좋네요.

操作パネルが左側に集約されているのが、非常にいいです。演奏中に、ボタン類が目に入らないので。ヘッドフォンジャックなどの接 続口も、下の方にあって、かがまないと 挿せない分、ちょっと使いにくいですが、むしろそういう「電子」っぽいところを目立たせない配慮なのだろうと、勝手に好ましく思ってます。
조작 파넬이 좌측에 몰려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연주중에 버튼들이 눈에 띄지 않아서 좋네요. 헤드폰 잭 등 물리는 곳도 아래부분에 있어 웅크리지 않으면 끼울 수가 없다는 점이 좀 사용하는데 불편하지만, 오히려 그런 ‘전자’ 적인 것들이 눈에 띄지 않아서 ‘배려심 있구나’라고 좋을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欲を言えば、他の機種みたいに、色が選べても良かったな、と思います。それでも、この「艶消し 黒」を選んだかもしれませんが。
원하는게 있다면 다른 기종처럼 색을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이 무광택 흑색을 선택했는지도 모릅니다만...

【音色 ・響き】 음색, 울림
響板スピ ーカ ーのおかげか、響きがすごいです。
향판 스피커 덕분인가, 울림이 엄청납니다.

mfくらい以上で 弾くと、ピアノ全 体が共鳴して震動しているのが感じられ、パンフレットに載ってた「音に包まれるような感じ」というのは、 嘘じゃなかった!と 実感しています。
mf 정도 이상으로 쳤을 때, 피아노 전체가 공명하는 진동감이 느껴지고, 팜플렛에 적혀있던 ‘소리로 감싸지는듯한 느낌’이라는 것이 거짓말이 아니었어! 라고 실감했습니다.

電 気的に膨らましたような、「ボワッ」とした音が全くせず、本 当に弦をハンマ ーで叩いているかのような音がします(。。。ような 気がします)。
전기적으로 부풀려진듯한 ‘부 왘’하는 잡음이 전혀 없이, 정말로 현을 해머로 치는 듯한 소리가 납니다.(랄까 그런 느낌이 듭니다)

弱くも 強くも、 弾いたように音で 応えてくれる感じで、 弾いてて 気持ちいいです。その分、自分のコントロ ールの甘さ、技術の未熟さがまるわかりですが。。。(汗)
약하게도 강하게도, 친데로 음이 대답해주는 느낌... 그래서 치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만큼, 자신의 실력의 무름, 기술의 미숙함을 잘 알게됩니다만 ㅠㅠ

ヘッドフォン使用時には、上記のような特 徴が薄くなるのが 残念ですが、ヘッドフォンなんだからしょうがないですね。逆に、そのくらい、スピ ーカ ーから出る音がすばらしい、ということだと思っています。
헤드폰 사용시에는, 위에 적은 특징들이 약해지기에 아쉽습니다만, 어쨌든 헤드폰이기 때문이 어쩔 수 없지요. 역으로, 그 정도로 스피커로 나오는 음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렵니다.

音色自 体は、ひょっとしたら暗めかもしれませんが、恥ずかしいことにカワイのグランドピアノの音を知らないので、何とも言えません。ヤマハの音をイメ ージすると、少し違うな、という 気がしますが、 気のせいかもしれないし、これはこれで好きです。
음색 자체는 어쩌면 어두울지도 모릅니다만, 부끄럽게도 가와이 그랜드 피아노의 소리를 모르기 때문에 뭐라고 말하지 못하겠네요.
암튼 야마하의 음과는 좀 다른 것같습니다. 뭐 괜한 생각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이 소리는 이 소리대로 좋네요.

【タッチの良さ】 터치의 좋음
生ピアノを 弾いている感 覚に非常に近いです。
진짜 피아노를 치는 듯한 감각과 정말 가깝습니다.

グランドピアノをあまり 弾いたことがないので何とも言えませんが、少なくとも、安物のアップライトよりは、よっぽど 弾きやすいのでは?と思ったりします。
그랜드 피아노를 별로 처보지는 않았으므로 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싸구려 업라이트보다 훨씬 칠만 합니다.

鍵盤は重い、との評 価をよく目にしますが、重いというより、ちゃんとしたピアノのタッチ感だ、という 気がしています。自分の演奏では、音が 抜けたり粒がそろわないことが多 々ありますが、逆に、ちゃんとまじめに練習する 気になれます。
건반이 무겁다는 평가가 많던데, 무겁다기보다는 제대로 된 피아노 터치감이다. 라는 느낌이 드네요. 제 연주 실력으로는 미스 터치나 화음이 동시에 눌려지지 않는 경우 등이 많지만, 역으로 그렇기에 제대로 연습하는 감이 납니다.

レットオフフィ ールについては、、よく分かりません(評 価できるレベルに自分がいないので、すみません)。
렛 오브 필... 여기에 대해서는 잘 모릅닌다.(평가할 레벨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作りの良さ】 제품 품질
しっかりしています。( 当たり前かもしれないけど)ffで 弾いてもグラグラしません。
鍵盤も、安いデジピのようにポコポコ言わないし。
제대로입니다.(당연하겠지만) FF로 쳐도 흔들거리지 않습니다. 건반도 싸구려 디피처럼 틱틱 소리나지 않음.

【音色の多さ】 음색의 다양함
80音色というのは、他メ ーカ ーの同等レベルに比べて少ないのかもしれないけれど、また、正直、ヤマハなどのクラビノ ーバのギタ ーの音なんかをネット上で聞いたりすると、「ギタ ーの音についてはクラビノ ーバの方が良いかも」なんて思ったりすることもあるけれど、そもそもピアノの音しか求めていないので、どうでもいいです。むしろ、そういう機能のために 価格が高くなっているよりは、こちらの方針の方が好ましいです。おまけ程度で十分。
80음색 정도로는 다른 메이커랑 배교했을 때 적긴 하지만, 솔직히 야마하 등의 클라비노바의 악기 중 기타 음을 인터넷 상에서 들었을 때 ‘기타의 음에 관해서만큼은 클라비노바 쪽이 좋다’라고 생각하면서도, 애초에 피아노 음밖에 필요 없는 관계로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기능을 좋게 해버려서 가격이 올라가는 것보다는 이런 방침이 더 좋네요. 다른 악기 소리는 ‘덤’ 으로 끼우는 수준이라도 만족합니다.
それでも、ときどき「アソビさわり」したいときに使うには、ちょうどいい程度です。
그래도 가끔 심심할 때 다른 악기를 써보면 딱 괜찮을 정도는 됩니다.

【機能性】기능성
大した機能を求めていないので、 満足です。
MIDI 関連の機能は、今のところ全く使ってません。
ただ、USBへの 録音機能は、とてもうれしいです。
また、メトロノ ーム 内 蔵が、こんなに便利だとは初めて知りました(!)。
대단한 기능을 바란건 아니니 만족합니다. 미디관련 기능은 지금도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단지 USB에 녹음기능은 참 좋네요. 또한 메트로놈 내장이 이렇게 편리하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ㄷㄷ

【操作性】조작감
特に操作しにくい、と感じる点がないので、 満足です。
특별히 조작하기 불편하다고 느낀 점은 없어 만족.

【 総評】 총평
今まで20年くらい前のデジピを 弾いていた自分には、贅 沢すぎるくらい良いピアノだと思っています。
20년 동안이나 전자 피아노를 친 본인에게는 좀 사치스러울 정도로 좋은 피아노라고 생각합니다.
全 体的に、派手さはないが「 渋い魅力」を放つ良い 楽器、だと思います。
전체적으로 화려함은 없습니다만, 구성진 매력이 느껴지는 악기라 생각합니다.

いい 楽器があると、モチベ ーションがあがる、というのは、本 当ですね。
付 属のヘッドフォンは、もう少しいいものを、と思わないでもないですが、、これは求めすぎですかね。
좋은 악기가 있으면, 동기가 올라간다는 말이 진짠가 봅니다. 동봉된 헤드폰을 좀더 좋은 걸로 갈고 싶지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걸까요 ㅋ





리뷰5 ( 더 하고 싶지만 졸려서... )

さて、電子ピアノをいざ購入しようと思い立ち、色 々とリサ ーチしました。
그러면 전자 피아노를 이제 구입해봄세~ 포부를 세워 여러 조사를 해봤슴당.

何故電子ピアノにしようと考えたかは以下の通り(笑)
어째서 전자 피아노를 생각하는 거냐하면 ㅋㅋ

1、集合住宅に住んでいる。(一 応ピアノ可の物件ですが ・ ・ ・)
집합 주택에 살고 있습니다.(뭐 글킨해도 피아노 사용 가능이지만...암튼)
2、子供が 寝ている時間( 昼、夜 寝たとき)じゃないと今は思う存分 弾けない。
애들 자는 시간( 낮, 밤에 잠들었을 때)이 아닌 이상, 지금은 맘 껏 칠 수 없다는 점.
3、子供がピアノをおもちゃにしたり、あとはアンパンマンマ ーチとかを延 々と 弾けと子供が要求する(笑)
애들이 피아노를 장난삼아 치거나, 제게 호빵맨 행진 송 등을 끊질기게 쳐보라고 졸라댐.ㅋㅋ
4、スペ ースの都合上。
공간의 형편상
5、このまま音 楽は趣味で 続けていきそう。
이대로 음악은 취미로나 계속하게 될 듯..

まあざっとこんな感じです。やっぱりどう考えても今のところはボリュ ームを自由に出 来る電子ピアノが私のニ ーズにあっています。
뭐, 대충 이 정도 이유...랄까 역시 뭘 생각해봐도 지금 상황에서 볼륨을 자유자제로 할 수 잇는 전자피아노가 제겐 희망사항입니다.

私のピアノ 歴はかなり長く(仕事で殆ど演奏していない時期ありですが)、 実家でYAMAHAのC7のグランドピアノをずっと 弾いていたのだけど、普通のピアノならもう好みもはっきりしている(スタンウエイよりベ ーゼンドルファ ーが好み)ので選べるのですが、正直電子ピアノってピアノメ ーカ ー以外のメ ーカ ーからも出しているし、電子ピアノの選び方ってよくわからなくて本 当に困っていました。
제 피아노 역사는 좀 긴데요( 일 때문에 거의 연주 못한 시기도 있지만서도) 사실 친정에 야마하 C7 그랜드 피아노가 있어서 계속 쳐왔기 때문에, 보통 피아노라면 좋다 싫다 확실한 편이죠( 예를 들어 스타인웨이 피아노보다 붸젠도르퍼 쪽이 취향이라던지) 암튼 솔직히 전자 피아노라면 일반 피아노 메이커가 아닌 메이커들도 나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자 피아노를 고르는 법도 좀 모르고 해서 고민 많이 되었음...

まずは 触ってみようかと自宅近くの 楽器屋さんに行ってヤマハ、ロ ーランド、カワイを指 弾しました。10万台の機種からちょっと 弾いていきましたが、正直10万台前半のものはやっぱりキ ーボ ードの延長かなあという印象。まあ今までグランドピアノばかり 弾いていたので仕方ないのですが(苦笑)
뭐 우선 만저나 볼까하고 집에서 젤 가까운 악기점에 슝슝 가서 야마하나 로랜드 가와이 등 연주해봤죠. 10만엔 정도 녀석들부터 좀 쳐봤는데, 솔직히 10만엔 정도 녀석들은 역시 키보드의 연장 정도에 불과한 인상... 암튼 뭐 지금까지 그랜드 피아노만 쳐왔으니 어쩔 수 없으려나 ㅋ


とりあえず20万台の機種、ヤマハ、ロ ーランド、カワイを指 弾しました。ロ ーランドの(HP307)はこの中で音が良かったですが、ショパンのエチュ ードの革命なんか 弾くと、もう指に鍵盤がついてこられないというか反 応がダメでした。ヤマハは慣れ親しんだヤマハの音が出ます。でもタッチで言えば、この中ではカワイのCA93がもう文句なくダントツで良いです。木製鍵盤だから?革命 弾いてもそこそこついてきてくれます。カワイはグランドピアノに近づくよう頑張っているのがわかります。でもちょうど出ている音が個人的にきらきらし過ぎかなぁ ・ ・ ・と思って 気にはなっていました。
어쨌든... 20만엔 정도 가격대의 기종... 야마하, 로랜드, 가와이... 역시 쳐봤습니다. 로랜드는 HP307... 이건 여기 디피들 중에서 음이 가장 좋았습니다만, 쇼팽 에튀드 혁명을 쳐보니, 어쩜 이리 손가락에 건반이 못따라오는지... 반응이 좋지 않았어요. 그 다음 야마하. 야마하는 익숙한 야마하 음이 그대로 나와줍니다. 그렇지만 터치를 본다면, 이 중에서 가와이 ca93..이게 말 할 것도 없이 본좌였네요. 목제건반이라설까? 뭐 잘 모르지만 혁명을 쳐도 그럭저럭 잘 따라와주네요. 가와이의 그랜드 피아노에 가까워지려고 열심히 노력한 모습이 보이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음이 좀 너무 밝은게 걸리네요. 라고 말하는 것 치고는 이 녀석한테 계속 마음이 혹했죠.


そんな中、ネットで杉田 楽器さんのwebサイト”電子ピアノの選び方”というペ ージを見つけました。ヤマハは故障が 気になるそうで、やはり木製鍵盤を採用しているカワイの電子ピアノがイチオシでした。杉田 楽器さんは輸入ピアノも多 数取り扱いがあるとの事でwebサイトからはアツいこだわりも感じられたので、せっかくなので電子ピアノはよくわからないからやっぱりもう一回アドバイスを受けながら 弾いてみて決めようと思い、ショ ール ームを訪問しました。(ショ ール ーム訪問記はこちらから)
뭐 그러던 중, 인터넷에서 스기타 악기의 웹사이트에 있던 전자 피아노를 선택하는 법... 이라는 글을 발견했어요. 야마하는 고장이 신경쓰이게 된다그러고, 역시 목제건반을 채용한 가와이 디피가 강추라고 되있더군요. 스기타 악기는 수입 피아노도 다수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웹사이트로부터 피아노에 대한 내공도 느낄 수 있었기에, 어차피 저는 디피는 잘 모르니까 역시 다시 한 번 조언을 받아보며 쳐보자고 결심해, 전시장에 방문했습니다. (전시장 방문기는 여기)

訪問したらまず今回の目的である電子ピアノの構造など技術的な 説明を丁寧にしてくれました。木製鍵盤の構造もサンプルがあるのでそれも交えながら。やっぱり木製鍵盤を採用しているカワイのCAシリ ーズは電子ピアノでも優秀との事で私も納得したので、カワイのCAシリ ーズ3種を 弾き比べました。やっぱりグランドで練習していたのでCA93は良いです。でも 当初考えていた予算は20万 ・ ・ ・ ・。CA93は予算オ ーバ ーです。
방문하니 우선 이번에 목적인 디지털 피아노의 구조 등 기술적인 설명을 친절하게 해줬는데요. 목제 건반의 구조도 샘플이 있어서 그것도 포함해서 역시 목제건반 채용하고 있는 가와이 CA 시리즈가 디피라도 우수하다는 것을 저도 납득한 상태에서 가와이 Ca시리즈 3종류를 쳐보며 비교했습니다.
역시 그랜드로 연습해왔기에 Ca93이 좋았네요. 하지만 당초 생각했던 예산은 20만엔... Ca93은 예산 오바였습니다.



なぜ予算20万で考えていたかというと ・ ・
왜 예산을 20만엔으로 생각했냐면 ・ ・

1、やっぱり元 々グランドピアノを 弾いていたからそれなりのものが欲しい。
역시 원래 그랜드피아노를 계속 쳐왔기에 그 정도 수준의 물건을 원해서.
2、でも子供がとにかくイタズラをしまくる男 児だから(笑)あまり高いものは??
그렇지만 우리 애가 뭘 사든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 남자애라서 ㅋㅋ 가격이 넘 높은 건 쫌....
3、4年後くらいに引越しを考えている。
4년 후에 이사할 생각.
4、ところで電子ピアノってどのくらい持つの?電子というと劣化したり故障しそうなイメ ージが ・ ・ ・
그건 그렇고 디피는 얼마나 오랫동안 쓸 수 있지? 전자..라고 하면 품질 저하나 고장이 있을 것같은 이미지인데...

そんな感じで考えていたのです。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杉田 楽器さんに事前での質問メ ールでも上記のようなことを質問したところ、”グランドピアノでずっと練習していたのでやはりピアノとしての基本性能重視でしたら、カワイCA93が現行の電子ピアノの中には一番良いと思います”との事。あと 気になる電子ピアノの平均耐用年 数はどうですか?と 聴いたところ、”木製鍵盤の場合、鍵盤機構の 経年劣化のリスクも少ないのでかなり長い年 数良い 状態で使えます。ただ、10年くらい 経過すると新機種の機能面との差が少し目立って 来ますので、買い換えする方もいます”との答え。
스기타 악기점에 사전에 질문 메일에도 이처럼 질문을 했더니 “그랜드 피아노로 계속 연습해오셨으니 역시 피아노로서의 기본성능을 중시한다면 가와이의 ca93이 현재 디피들 중에서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 다음에 궁금했던 디피의 평균 사용 년수는 어떻게 되나요? 라는 질문에 “목제건반의 경우, 건반기조가 세월이 지나면 일어나는 품질 저하의 리스크가 적기에 꽤나 길게 써도 좋은 상태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10년 정도 경과하면 신 기종과 기능면에서 좀 눈에 띄게 차가 벌어지기 때문에, 도중에 바꾸는 것도 좋습니다.”라는 답변...


そうそうショ ール ームでは”ピアノより電子ピアノのほうが故障が少ない”と 教えて下さいました。勝手なイメ ージで電子のほうが故障しそうと思っていましたけど、やっぱりプロの意見は違いますね。電子ピアノジョウブそうです(笑)
그래그래, 전시장에서는 “피아노보다 디지털 피아노 쪽이 고장이 적다”고 가르침을 받았었지. 멋대로 디지털 피아노 쪽이 고장이 많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역시 프로의 의견은 달라. 디피도 튼튼하네요! ㅋㅋ


早速カワイのCAシリ ーズを試してみましたが、個人的にタッチは良いんだけど音が際立ちすぎるというか華やかすぎるかな、という 気がしたのですが、電子ピアノはグランドピアノだけでも何種類も音が入ってるのでそれは設定(音色やビブラ ートのかけ方等)が細かく自分好みにカスタマイズ出 来るので問題ないと思いました。
서둘러 가와이 Ca 시리즈를 쳐봤는데, 개인적으로 터치는 좋은 것 같은데 음이 지나치게 눈에 띈다고나 할까... 너무 화사하다랄까... 어쨌든 이런 느낌이 들었는데 디지털 피아노라면 그랜드 피아노라도 몇 종류의 음이 들어가 있기에 설정(음색이나 진동음의 설정 등)을 세세하게 자기 취향으로 커스터마이즈 가능하기에 문제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あと 気になっていたグランドピアノの音が際立ちすぎるという問題は杉田 楽器の三代目のご主人(調律師さんで四代目のお父 様)が”フルコンのピアノをふたをオ ープンにして 弾いてみたらその電子ピアノの音が際立ちすぎる、出すぎたような感 覚が理解できるんじゃないかな?”とおっしゃるので、YAMAHAのフルコンの蓋をオ ープンにして 弾いてみました。するとやっぱりそういう音がする!普段グランドピアノの蓋を閉めっきりで 弾いていたからそう感じてしまったのですね ・ ・ ・(笑)お父 様するどいです!!これで決 断しました。
또, 신경 쓰였던 그랜드 피아노의 음이 너무 눈에 띄는 문제는 스기타 악기의 삼대 째 주인이신( 조율사로 일하는 사대 째인 분의 아버님)이 “풀 콘서트 피아노의 뚜껑을 열고 치면은 이런 디피의 소리처럼 넘 눈에띈다는 이런 느낌을 이해하게 되지 않을까?” 라고 말씀하셨기에, 실재로 야마하의 풀 콘서트 피아노를 오픈하고 연주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역시 그런 음이 났습니다!!!
보통 그랜드 피아노의 뚜껑을 닫고 쳤기 때문에, 그렇게 느꼈던 거였군요..ㅋ
아저씨 예리하세요! 이걸로 결정했네요!







当初の予算オ ーバ ーですが、やっぱり 弾くのなら良いものが欲しくなってカワイのCA93にしました。息子がちょっと入門するのにも良いかなと思って。
당초 예산에서 오바했습니다만, 역시 친다면 좋은 걸로 치고 싶기에 가와이 Ca93으로 했습니다. 아들이 입문하기에도 딱 좋다고 생각했구요.

さてCA93の一番の違いは音。木製スピ ーカ ーが採用されているので音が良いです。ただ他のCA63、CA13も木製鍵盤ですし、もしお子 様のピアノ入門や趣味で始めたい人には、CA93でなくてもOKはないかと個人的に思います。良いものが欲しい人は別ですよ(笑)
자, Ca93의 가장 다른 점은 소리. 목제 스피커를 채용해서 소리가 좋습니다. 단지 다른 Ca63, 13도 목제건반이고, 혹시 자제분들의 피아노 입문용이나 취미로 시작하는 분에게는 굳이 Ca93이 아니라도 괜찮을 것같다고 생각합니다. 더 좋은 것을 사고 싶은 사람은 예외 ㅋㅋ


肝心の 価格のほうは杉田 楽器さんが頑張ってくれました(笑)!私が電子ピアノの 価格をリサ ーチしたなかでは一番安かったです。杉田 楽器さんはお得な共同購入やオ ークション等キャンペ ーンもやっているので購入を考えている方はwebサイトをチェックすることをおすすめ。あとショ ール ームに行かれる方はショ ール ームでじっくり試してみると納得出 来る 楽器選びが出 来ると思います。
중요한 가격면에서는 스기타 씨가 좀 도와주셨습니다 ㅋㅋ 제가 디피의 가격을 조사했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쌌습니다. 스기타 악기 아저씨는 득이되는 공동구입이나 옥션 등 캠패인도 하고 있기에 구입을 생각하시는 분은 웹사이트를 체크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또 전시장에 가실 분은 전시장에서 충분히 연주해보면 납득이 가는 악기를 선택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そんなわけで私の電子ピアノ選びの結果はカワイのCA93に決定です!
이러한 이유로 제 디피 선택의 결과는 가와이 ca93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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