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illows의 트리뷰트 앨범 Synchronized Rockers에 수록된
범닭 버전의 hybrid rainbow 입니다.
필로우즈의 최고의 명곡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범닭이 불러도 꽤나 어울리네요 :D
===================================
ほとんど 沈んでるみたいな 無人島
호톤도 시즌데루미타이나 무진토오
천천히 가라앉아 가는 무인도
地球儀に のってない 名前も ない
지큐우기니 놋떼나이 나마에모 나이
지구본에 나오지 않아 이름도 없어
昨日は 近くまで 希望の船が 來たけど
키노오와 치카쿠마데 키보오노 후네가 키타케도
어제는 근처까지 희망의 배가 왔지만
僕らを 迎えに 來たんじゃない
보쿠라오 무카에니 키탄쟈나이
우리들을 맞이하러 온게 아니야
太陽に 見蕩れて 少し こげた
타이요오니 미토레테 스코시 코게타
태양을 정신없이 바라보다 조금 타버렸어
プリズムを はさんで 手を 振ったけど
푸리즈무오 하산데 테오 훗타케도
유리조각을 들고 손을 흔들었지만
Can you feel?
Can you feel that Hybrid rainbow?
昨日まで 選ばれなかった 僕らでも
키노오마데 에라바레나캇타 보쿠라데모
어제까지 선택되지 않았던 우리들이지만
明日を 待っている
아시타오 맛테이루
내일을 기다리고 있어
ほとんど しぼんでる 僕らの 飛行船
호톤도 시본데루 보쿠라노 히코오센
거의 허물어져가는 우리들의 비행선
地面を すれすれに 浮かんでる
지멘오 스레스레니 우칸데루
지면을 스치듯이 떠있어
呼び方も とまどう 色の姿
요비카타모 토마도우 이로노 스가타
말하기도 당혹스러운 색깔의 형체
鳥たちに 容赦なく つつかれるだろう
토리타치니 요오샤나쿠 쯔쯔카레루다로오
새들에게 잔인하게 쪼이겠지
Can you feel?
Can you feel that hybrid rainbow?
きっと まだ 限界なんて こんな もんじゃない
킷또 마다 겐카이난데 콘나몬쟈나이
틀림없이 아직은 한계따위 같은것이 아냐
困難じゃない
콘난쟈나이
곤란한게 아냐
Can you feel?
Can you feel that hybrid rainbow?
ここは 途中なんだって 信じたい
코코와 토츄우난닷테 신지타이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고 믿고싶어
I can feel
I can feel that hybrid rainbow
昨日まで 選ばれなかった 僕らでも
키노-마데 에라바레나캇타 보쿠라데모
어제까지 선택되지 않았던 우리들이지만
明日を 思っている
아시타오 오못테이루
내일을 기다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