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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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the pillows - 雨上がりに見た幻 (자동재생) (1) 2012/06/12 AM 11:13



the pillows의 앨범 OOPARTS에 수록된 雨上がりに見た幻 (비 갠뒤에 본 환상) 입니다.

OOPARTS 자체는 괴작인 앨범인데;;;

이곡 하나는 끝내주게 좋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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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카테고리를 음악으로 해놓고 올려도

왜 내글은 메인에 안올라올까

생각해봤는데


매번 자동재생을 해놔도

제목에 미리 안써놔서 그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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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ョ ークは笑うのが 礼儀さ
농담은 웃는것이 예의야

呆れるなよ笑ってよ
어이없어 하지말고 웃어줘

聞き飽きてるとしても
싫증 나게 듣고 있다고 해도

思ったより遠くまで 来た
생각보다 멀리와버렸다

前ばかりを見てたから
앞만 보고있어서

君の顔忘れたけど
너의 얼굴은 잊어버렸지만.

足跡の無い道を選んで
발자국이 없는 길을골라서

ずいぶん 歩いたな
정말 많이 걸었다

幼い夢傷ついても
어릴적 꿈이 상처받아도

今も眺めてる
지금도 바라보고 있다.

そう何度も そう何度も 何度も 君と共に
그래 몇번이나, 그래 몇번이나, 몇번이나 너와함께

全てが 変わるかもしれない
모든게 변할지도 모른다

蜘蛛の 糸をよじ登って
거미의 실을 올라가서

認め合った僕らは
서로 인정한 우리들은

時代も背景もそぐわない
시대도 배경도 어울리지 않는

異物なんだと思い知った
이상한 것 이란걸 알았다

抜け出した壁 画の夢
뛰쳐 나온 벽화의 꿈

千年後の雨になって
천년후의 비가되서

僕らは降るだろう
우리들은 내릴것이다

太陽とも分かり合って
태양과도 서로 이해하고

虹を出せるかな
무지개를 뜨게할수있을까

叶ったら 叶ったら 叶ったら 綺麗だろうな
이루어진다면, 이루어진다면, 이루어진다면 예쁘겠지

踏み外した崖っぷちでも
발을 헛디딘 절벽에서도

手をつかんでくれた
손을 잡아준

雨上がりに見た幻を今も 覚えてる
비갠 뒤의 환상을 지금도 기억하고있다

足跡の無い道を選んで
발자국이 없는 길을 골라서

ずいぶん 歩いたな
정말 많이 걸었다

荒野の果てどこかにきっと
황야의 끝에 어딘가에 반드시

足跡 残ってる
발자국이 남겨져있다

それだけが それだけが それだけが 生きた 証
그 만큼이 ,그 만큼이, 그 만큼이 살아온 증거

それだけが それだけが それだけが 僕らの誇り
그 만큼이, 그 만큼이, 그 만큼이 우리들의 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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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illows 보컬분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노래도 들으면 들을수록 더 빠져드는 맛이 있음. 추... 마음의 추천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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