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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아버지 친구분이 랍스터를 사주신 적이 있었는데
먹으라는 랍스터는 안 먹고 저것만 두판먹다가 배불러서 정작 랍스터를 안 먹었다며
스물살 중반이 넘어가는 지금도 어머니께서는 두고두고 까십니다...
물론 지금은 회 엄청 좋아합니다 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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