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상대로 성추행은 절대 안 잡지.
광고 내내 안영미 + 남녀 커플이 등장하는테 안영미가 게임하는 척하면서 남자 배우 몸 이곳저곳(얼굴, 다리 등)을 더듬음.
남자 배우는 그 더듬거리는 손짓에 마치 느끼는 듯이 행동함.
다른 커플 여자 배우가 그걸 보고 안영미 손을 쳐냄.
성별이 바뀌었으면 이 광고가 상영이나 됐을까?
덧. 성추행의 주체가 안영미냐 아니냐, 누가 찍느냐가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콘티가 역겨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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