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얼굴이나 보자고 연락이 왔길래 만났다가...
만난 다음 다음 날 집으로 찾아오고...
그 다음 다음 날도 집으로 찾아와서...
덮치고 지금까지 사귐.
...아 이 글 읽을 사람들한테 미안해진다.
+ 처음 사겼던 게 고등학생 때였고 다시 만난 건 그로부터 8년 정도 지난 뒤였네요.
지금은 알고 지낸지 10년이 넘어가고 있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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