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쁠때 오셔서 도와줄거 없냐고 물으심.
혼자 할수 있다고 해도 그리고 오후에 대리님이 도와주신다고 말해도
직접 도와주실라고 하심. 착하심.
그러면 이거저거 이래 저래 해주셈. 그랬심.
사장님 ㅇㅋ 하심.
ㅎㅎ
그러면서 잠시 전화하러 간다고하고 한시간 넘게 안오심. ㅎㅎ
잠시 담배피러 나오니 사장님 차가 없심.
점심먹으러 가셨나봄.
든든하게 먹고 도와주실려나 봄.
금강산도 식후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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