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이 필요해서 동료직원을 불렀심.
사장님이 옆에서 듣고
누구씨, 제가 갈게요. 하던일 하세요 그럼.
우와 역시 우리 사장님임. 이런분 어디 또 없음.
이거저거 이래 저래 해주셈. 그랬심.
사장님 ㅇㅋ 하심.
그런데 사무실에서 손님 왔다고 사장님 부름.
사장님 가버렸음.
또 외톨이 됐음.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해야 한다는걸 가르쳐 주심.
재능교육에서 일하신적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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