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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쟁이 파이톤의 대사를 번역할 땐 깊게 생각 안하고 막 번역하기로 제 자신과 약속했지만
"만나서 빙(氷)갑다"랑 "만나서 반갑냉(冷)" 사이에선 굉장히 오래 고민했습니다.
갸랑갸랑 접속 : 3833 Lv. 122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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