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 뉴스들 보고있으니 진짜 돌아버리겠다.
진짜 박탈감 느낀다.
열심히? 하기 싫다.
아이들이 있어서 살긴 살아야겠는데.... 한심하다. 열심히 투표하면 뭐하냐...
우리 명바긔형이 3만원도 안냈다는 의료보험은 나한테서는 10배 더 빼내간다.
박근혜는 얼마나 냈으려나? 지금까지?
형이나 나나 군대 꼬박 다녀왔다.
구케의원이라는 생킈들은 죄다 면제 아들내미도 면제 면제 세금도 면제
권리는더 찾으려고하고 돼지같은 아구창에 돈만 쳐넣으려고 하는게 눈에 보인다.
거기 좋다고 똥꼬에 붙어서 줄줄 빨고 있는 대한민국 모든 방송통신신문사들....
줄줄 빨면서 싸대는 똥보고 좋다고 달라붙는 생각없는 많은 국민들도 한심하다.
나도 한심하다.
뭐하러 지금까지 이러고 살고 있냐 싶다.
눈 딱감고 그냥 저질렀음 나도 좀 챙겨 먹을거리들 많았는데 무슨 자존심으로 에효......
정의의 사도 납셨지 ㅅㅂ 거래처마다 은근히 요구하는 뒷돈 회식비 챙겨주기 싫어서
그런 쓰레기 거래처들은 죄다 팽 시켰더니 거래할곳이 없다.
다른업체들보다 열심히 '잘'하면 되는줄 알았더니 내 기준이 틀렸나 보다.
대충 살란다.
오늘은 낮술이나 쳐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