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며 우리 아이들 사진을 함께 단톡방에 올렸더니
&&: "그네 하나때문에 온국민이 슬퍼하고 있음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웃다 문득 서글퍼지네요.
김관홍/세월호 구조 민간잠수사 : 저희가 양심적으로 (수색현장에) 간 게 죄입니다.
어떤 재난에도 국민을 부르지 마십시오. 정부가 알아서 하셔야 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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