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기도 덥고 배도 고프고 돈문제도 있고
여러가지 잡생각들이 섞여서
머리가 아프네요
하...진짜 다 무시하고 자고싶은데
자꾸 머리속을 맴돔
여행문제도 있고
살도 빼야하고
잠을 자야하는데 이것도 문제고
배는 고프고
돈은 왜 덜나왔을까 학교는 나에게 더이상의 도움을 줄수없다하고
나도 잘못했지만 해결방안을 알려주면 좋은데 그냥 매우 어렵다
라고만 이야기하니 누구한테 하소연할곳도 없네
아 짜증난다...
내일은 또 뭐하지? 그럼 그다음날은?
다음주는? 다음달은? 다음해는?
아
자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