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꿈이 너무 생생해서 아직도 대략기억이나네요
그 뭐 제목이 꿈이지만
내용까지는 안적고
깨고나서 이야기임
꿈에서 깻다는 생각이 들때쯤
목쪽에서 무언가가 굴러 떨어진 느낌을 받음
자취방이고 반지하다 보니 바퀴벌레 일지도 모른다는
압박을 받음 그래서 감각을 목뒤로 집중하고 움직이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과 몸이 좀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게 한계까지
카운트를 세다가 지금이다! 라는 생각과 함깨 전등스위치가 있는곳으로 바로가서 불을 켰지만 그자리에는 아무것도 없었음
그래서 물먹고 화장실 갔다가 불을 끄려고 스위치쪽으로 가는데
벌레한마리 보여서 죽임ㅋ
1시쯤에 잤는데 요즘 자꾸 꿈같은거 꾸면서 3시쯤되면 깨네요
짜증남 ㅜ 다시 자야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