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이 가진 열정에 대하여
쓰려고 생각을 곰곰히 해보니
나는 무언가에 열정을 가지고 한적이 있는가
나는 너무 인생을 설렁 설렁 살아온게 아닐까
나는 한가지에 몰두한적이없는게 아닐까
다들 한가지씩 잘하는게 있는데 나는 뭘 잘할까
2 .본인이 이룬 가장 큰 성취에 대하여
24살인데 뭔가 한게 없으니 성취라 ...
전문하사 준비해서 체력적으로 많은 진전을 이루고 합격했을때?
군대에서 감사준비 잘해서 무사히 넘어갔을때?
고등학교때 동아리에서 대회나가서 동상받았을때?
초등학교때 물로켓날려서 우수상 받았을떄?
3. 본인이 이룬 가장 큰 실패 경험에 대하여
나는 실패할꺼같으면 손도안대는데..
뭘 써야하지...낭패본건 몇가지 있는데
4. 본인의 역량에 관하여(글로벌 감각 / 전문지식)
글로벌감각이라는게 도대체 뭐지...
영어는 거의 못하고 일본어는 당연히 자꾸 들어대니 듣는건 가능하고..
전문지식은 고등학교에서 3년 대학에서 2년 배우긴했지만 성적이...
5. 본인의 성격에 관하여
강점은 역시 성실함인데...이거 누구나 성실한거 아님?
약속시간에 빨리가고 개근이고 뭐그런거...
약점이라...잠이 많은거? 단순한거?
6. 본인의 10년후 계획에 대하여
사실대로 쓰자면 너희회사를발판으로 다른큰회사로 가고싶다 이렇게 쓰면 헤헷
아 자소설 짜증난다!!!
머리에 알콜이라도 집어넣고 할까
새삼 느끼게 되지만 '너 자신을 알라' 진짜 명언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