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까지 폰이없어서 몰랐는데
어제 문자가 들어와서 보니까 학교 통제실
통제실에서 서류 붙었으니까 면담하자길래 갔더니
갑자기 내일 면접이라고 모의면접ㅋ
당연히 준비가 안되어있으니 교수님한테 탈탈 털림
부랴부랴 지금 이력서 읽으면서 자기소개 부터 시작해서 질문에 대답하기 위한 준비중
급하네요
진주에서 오창까지 가야하니...가는방법도 애매하게 버스를 갈아타야하고
으음...일단 면접준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