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겸 노예인 저에게는 긴 기다림이였네요
자주 챙겨보지는 못하고 매번 끝나고 결과와 하이라이트로만 즐기다 이번에 미친척 하고 예매하고
회사에 이야기해서 다녀왔습니다
굉장히 만족하는 경기였지만
역시 사람이 많아지면 의식이 떨어지는것고 안타까운 점이네요
가로등에 붙은 천막까지 때어가는...
순간 폭도인줄알았네요
이제 긴 5주간의 기다림이 끝났으니 무엇으로 연말까지 버텨야할까요....
는 다음주에 페르소나Q 랑 11월에 포켓몬 오지롱 이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