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말에 선임한테 이야기하고 과장이랑도 면담했다
그만두고싶다고
그런데 과장은 말하는게 널 놔줄거지만 내이야기 한번 들어볼래?느낌이 가득하게 이야기하다 5월 연휴에 쉬고와서 한번더 생각해봐 라고 했다 생각이 변할일도 없지만
갔다와서 그만둔다고 하자 알았다는 식이 되더니
차장이라는 사람이 지나가면서 안된다고 하지마자
과장이 우디르급 태세전환으로 아몰라를 시전하며 안된다고 했다 그리곤 생각을 바꿔보라는데 바꿀생각이 어딨는가
나는 이미 이회사에 아무런 의욕도 생각도 없는데
차장이라는놈이 퇴사시켜주지 않으니 답답하기만하고 미쳐버릴거같다
요즘은 그냥 지옥에 출근하는 느낌이다 시간도 안가고...
그만둔다는 이야기를 말하는 사람들은 다들 많은 생각을 하고 결정을 내린후에 그들에게 이야기하는걸 알면서도
저런태도로 나오는걸 이해하지 못하겠다.
이번주중으로 한번더 이야기해보고 무조건적으로 안된다 이야기하면 나도 무조건적으로 퇴사할것이다
빅엿과 함께 ..
,,,,이게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