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무약정에 아이폰4(3년) + 토사구패드 조합으로 쓰고 있습니다.
오늘 5.1절 기념인지.. KT영업정지 풀렸는지..
아침부터 기변하라고 전화가 계속 오네요
근데 사실 휴대폰은 전화로만 쓰지 아이패드로 주로 써서 바꿔도 그만 안바꿔도 그만인데...
그래도 여러군데에서 자꾸 전화오니 유혹을 이기기 힘드네요. 안그래도 백수인데ㅜ
지금쓰고 있는 아이폰도 중고로 구입하고 개통한거라 무약정으로 쓰는만큼만 나가고
막상 할까 맘먹어도 약정에 보상,기변 이런거 때문에 잘몰라 덤탱이 당하지 않을까;;
참... 너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