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건너 멀리 이국땅까지 와서도 가카를 향한 이 충정 금할 길이 없어
오늘 부재자투표 하고 왔습니다.
마지막날이라 붐빌 줄 알았는데, 한사람도 없더라구요 ㄷㄷㄷ;;
그 동안 투표근을 단련해서 그런가 파란번호가 자체 필터링 되는 놀라운 효과를 경험했습니다. ㅋㅋ
4월11일 생각하면 막 설레고 그러네요 ㅎㅎ
이 지은 접속 : 3798 Lv. 52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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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월 11일이 기다려집니다 그날은 아침에는 투표하고 밤에는 닭을 뜯으며 흐뭇하게 투표결과를 볼수있길 기대하고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