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키우던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네요.
사진엔 없습니다만, 아빠놈, 그러니까 숫놈을
제가 농장에서 생활할적에 호기심반, 장난반으로 키우기 시작했는데
그 놈 새끼때부터 키웠는데, 그 놈이 새끼를 봤습니다!! ㅋㅋ
이 노무 호주생활 하다보니 낙도 없고, 시간만 버리는 거 같아서 좀 막막했었는데
이 꼬물이들 보니까 또 그래도 뭔가 힘내서 계속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이 지은 접속 : 3798 Lv. 52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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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자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