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피 옆에 광고란에
무슨 모금하는 광고같은데
헝거르쫄이 무슨 부족인지 사람인지는 몰라도
그 사람 다친 발사진을 저렇게 크게 보여주면
보는사람이 기분 나쁠거라는 생각은 안하는건가?
진짜 모금할사람도 기분상해서 창 닫을것 같은데
아침에 산뜻한 기분으로 출근하고 마이피켜도 나오고
지금 곧 퇴근시간이라 달콤한 딸기우유 먹으면서 마이피 새로고침 했는데
또나옴!!!
젠장!!!!
쉬 비치 이런 광고만 나오게 해달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