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후반 패밀리,재믹스시절부터 팩구매해서
하던 기억이 남아서 그런지
일전에 블프 행사때 게임 구입하고
이번설에도 게임구입할까하다가도
이상하게 psn 다운로드구매는
내가 구매한 게임이라기보다 빌린게임 그런 느낌이
들어서 더욱 파고들기를 못하겠더라구요.
또한 게임소프트가 없으니 찝찝하고 그래서
아래 구매 이후로는 게임을 오프라인에서
모두 구입하게되네요.
또한 아래구매한거 cd로 다시살까 고민한기억도..ㅎㅎ
psn으로 게임 구매 많이하시나요?
팔수 없다 보니...재미가 없어도 해야 하니까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