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원년 롯데 자이언츠 팬이기도 하고 사실 세가의 클럽을 만들자 시리즈의 광팬인지라
결국 프야매와 마이피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프야매는 클로즈 베타 시절부터 카페를 통해 알고는 있었기에 더욱 일찍 시작했을수도 있었지만
워낙 클럽을 만들자 시리즈의 광팬이었던지라
예전에 축구클럽을 만들자 온라인과 야구클럽을 만들자 온라인을 일본 아이디까지 만들고
유니코드 변경까지 해가며 힘겹게 먼저 즐기면서 크게 실망했었던게
이제서야 프야매를 시작하게된 결정적 이유가 되었네요.
사실 시스템 상으로 본바탕은 별로 변하질 않아서 현질을 부추기는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만 뭔가 좀 여러가지 상황에서 자금의 여유가 생기거 같긴 하더군요.
별건 없을테지만 팀 운영기라던가 게임 진행하면서 얻은 쓸만한 카드들을 종종 공개해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