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 부터 1패 당한 후 겨우 2승을 하며 힘겹게 진출 하더니
플옵 와서도 빈집 털면서도 3승 2패로 겨우 올라가고
목표는 코시 진출 상품 확보였기에
1위한테는 상대적으로 좀 약한 작카들만 썼는데
역시나 1차전만 승리후 폭풍같은 연패
반쯤 포기하고 4/5차전 까지만 작카 걸고 갔는데
거참 신기하게도 역전 우승 했네요.
포시 하루일정 풀로 소화해보긴 또 처음이네요.
그리고 김진웅 선수가 암스12일 유학 출발했습다.
코시 우승해서 유학비도 벌었겠다. 클래가면 주찬이도 유학 출발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