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땜빵 선발용으로도 사실 별로 쓸거 같지도 않지만
성공하면 좋고 안되면 좋은 미끼로 삼으려 했던
진웅이가 암스12일 유학 성공했네요.
이틀 뒤에 올스12일 복귀할 돼호와
좀 뒤에 서든12일 복귀할 권혁의 유학 성공률이 왠지 낮아진 듯한
불길한 예감은 뭘까요ㅜㅜ
제발 기우로 끝나며 둘다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팀은 빠른 강등작에 들어갔습니다.
강등작 하시는 분이 한두분 있는 듯 해서 강등 경쟁이 치열해질듯...
암튼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