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이 없이 단일덱을 모아보려니 슬슬 인내심의 한계를 느껴
부부캐는 이제 접을까 하는 생각이 또 들었었는데
비서가 또 선물을 한장 주네요-0-
까도까도 안나오더니... 전에도 버리려고 했을때 비서가 밍키 한장 줬던거 같은데
계속 같은 패턴에 낚이며 부부캐가 계속 유지 되는군요.
허접하지만 25인덱이 가동되는군요.
썪은배추와 발데스 류택현 불규민 신윤호 정도 모으면 될듯;0;
부부캐는 당연히 클래식 강등이 되어서 경헌호 눈섬4일 유학 보내줬습니다.
사실 다른애를 보내고 싶지만 2장 여유있는 카드중 눈섬갈 애는 경헌호 뿐이더군요;0;
그리고 사실 부부캐를 버리고 싶어도 버리지 못하는건...
본캐에도 없는 침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0;
거기에 두번째로 먹은 작카는 위선이더군요. 덕분에 랭전하기는 참 수월하긴 합니다;0;
부캐는 영식이와 왕기가 유학 복귀했네요;0;
둘다 서든12일간 영구를 위한 미끼 유학이었는데...
부캐는 유학을 한 7명 정도 보냈는데 지금까지 실패가 없기에
복귀할 영구가 첫 실패가 될거 같은 매우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ㅜㅜ
본캐는 3단계 선물이 간만에 흥했습니다.
덱에는 안맞지만 9코라니... 07찬물택은 주려면 부부캐로 줄것이지ㅜㅜ
그래서 당연히 갈갈
이것은 코다운의 정석 ㅜㅜ
에휴 내가 그럼 그렇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