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염옹 클래식 12일 유학 출발했습니다.
오승환 권혁 강상수 등이 있지만 확실히 믿고 맡길 중계요원이 좀 더 필요할듯 하더군요.
단일덱으로 써먹을수 있는 08이나 07롯데 중계진을 보내줄까 고심을 하다가
그래도 득염옹 정도는 보낼 가치가 충분한듯한 생각이 들어 먼저 파견했네요.
요즘 카드깡이나 선물등에서 8-9코가 좀 나오긴 했는데
덱에 맞는 카드는 영 안나오더군요. 올스동군을 까도 기껏 8-9코 나와도 두 슼이고ㅜㅜ
역시 유학이 남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