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근곡 중 하나입니다. 아침에 들으면서 차 몰면 기분이가 아주 풀리네요. 병원가는 길이 조금은 신나요 아주 조금..
작년까지는 좀 더 리드미컬한, 아니면 속칭 쌘 음악. 지르는 음악들을 여름에 많이 들었는데 1년사이 더 늙었는지 플레이 리스트에 적게 남네요.
얘네의 예전 음반은 아마존 재팬 직구로 사야하나. 우리나라 애들인 세븐틴이 훨씬 많이 검색되는건 함정 ㅠ
뭘 하든 금방 질리고 끈기없는데.. 마이피는 이틀에 하나씩은 노래 올려봐야겠어요. 그때 내가 뭘 듣고 놀았는지 보고싶어서.. 많이 쌓이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