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주말인데 애기들이 많이 없네요. 징검다리 연휴라 그런지 다 놀러갔나.. 원래라면 지금쯤 터져나가는데..
밤새고 내일 부락에 가볼까 하는데 혹시 어제 오늘 가신분 어떠셨나요??
오늘의 출극곡은 요거였습니다.
올해로 10주년에 통산 7집..인가요. 우치다 마리의 보컬은 듣다보면 질리다가 갑자기 또 생각나서 또 듣고.. 정말 마력이 있는 보이스 같습니다.
이런 밴드들을 정말 많이 들었었는데 이제 남은건 도쿄카랑코롱과 후쿠로으즈 둘 뿐이네요. 나머지는 다 follow up loss 라니.. 게을러 터졌어요.
다른 노래들이라면 우라라노La 나 고멘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