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원룸 건물 인데
배달 오면서 현관문 거지 같이 열어서
현관문 자동 잠금 장치 알람 울리게 해놓고
해당 호수에 배달 하고 가버림
그러면 삐리리 한 10분 울림
이게 일주일에 한번 꼴이고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이지ㅡ랄로 해놓고 떠나니깐
안빡칠수가 없음
배기음 개조해서 골목 지날때마다 부르르릉 하는 것도 개빡치는 구먼
배달 한두번 하는 것도 아니고
알만큼 알고 있을텐데 분명 그냥 남들 잠깨우는거 즐기고 있을 씨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