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많은 연결 부위가 좀 매끄럽지는 못했지만 아무튼 끝까지 마무리 시켰네요
그중 최고로 거시기 한거 2개가 뭐냐면
스포입니다
마지막 장면 즈음에 남친이 안가고 남친 엄마가???
음....
남친 살리고자 간절하게 당신도 살아달라 뭐 그럴 수 있긴 하지
그래도 좀 아님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딸을 버린다고?????
그 난리를 다 덮어주던 엄마가??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르지만 전 그렇네요
왜날뾁에올인 접속 : 6257 Lv. 82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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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칼춤 쳐줄정도면 남친이 당연 갔어야 하고..
고삐리때 살인 쳐하는 딸내미 막아줄 정도의 엄마가 자기 깜빵 걱정에 딸을 버리는 건..ㅋㅋ
머 개운한 결말을 위한 속성 빌드업이라 생각하면 나름 또 이해가 가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