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중에 고참들이 전투화 비닐 씌워서 가슴에 품고 잠
ㅈ까 하고
그냥 텐트밖에 두고 신었다가
동창 걸리고 지금 평생 고생중
가을부터 봄까지 기온 좀 내려가면 발이 애림
무려 지금 같은 날씨도 지리지리 함
그리고
무거운 거들 땐 무조건 허리 펴고
진지 공사 할 때 무거운 돌 드는게 일인데
허리 안펴고 들다가 허리 나감
역시 이때 이후론 그냥 대자로 누워서 못자고
항상 옆으로 누워서 새우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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