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인디 게임 위주로 하는 사람이긴 한데
북미섭부터 롤도 했었던 사람입니다
한국 섭 생기고 아주 사람들한테 질려서 얼마 하다 접었죠
그리고 옵치 베타때 좀 해보니 게임은 할만 하겠지만
롤때 사람들이 생각나서 분명 개판나겠네 하고
시작도 안했죠
물론 역시 개판남
어떻게 보면 패작러? 같은게 더 많아서 더 빡쳤을 거 같음
근데 지금까지 쭉 개발진 행보 보면
개발진마져 초개판이라 ㅋㅋㅋㅋ
정말 안해서 다행인 게임에 옵치가 선정되었네요
넣겠다던 컨텐츠 쌉무시하고 취소 시켜
그 와중 캐릭터들은 아주 ㅋㅋㅋㅋ 어휴
포기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