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만 찍을 정도로 재밌었다면
입소문 타고 사람들이 봤겠지만
입소문 없이 70만도 못 찍었네요
열심히 도망가다가 떡하니 김강우 앞에 떨어지는거 보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ㅋㅋㅋㅋ
감독은 뭐 이렇게 왕복 1차선 도로에서
반대차선 까지 써서 같이 달리는 걸 좋아하는지 --
김선호 개인적인 팬이 만든 영화인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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