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0년 전부터 속이 굉장히 불편해져서
위 장 내시경 했는데
별로 나오는 게 없다고 하더라고여
그때부터 그냥 지병인가 싶어서 달고 살았는데
건강검진 하면서 헬리코박터 치료를 해야 한다고 나왔어요
그러면서 의사가 하는 말이
이거 치료 되고나면 많은 분들이 그때 불편 했던 게 이거 였네
라고 말을 하신다고 하던데
실제로 속이 더부룩하거나 좀 위가 까끌까글(?) 한 이상한 느낌 있었는데
이런 불편함이 사라지신
분 계신가요?
1차 완치율이 70% 고
완치 안되면 2차로 더 독한 약 먹는다는데 하 2차 안가길 제발 기원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