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시리즈 예전 ps2 ? 시절 부터 안하고
거의 온리 pc 유저에 가끔 휴대기 끼고 살던 사람이라 관심 없었는데
그나마 제로 극 1,2 ? 정도가 괜찮게 나와서 이거 꺠고
3 부터인가 퀄이 너무 구려서 몇 시간 하다가 포기 했지요
용과 7도 하고
중간에 김탁구도 한번 하고
근데 이번 외전 작은 그래도 최근 작이라 그런가 좀 더 뭔가 그래픽 퀄이 올라간 느낌이 나긴 합니다
아마 용과 시리즈 전부 했으면 잇신도 겜패스에 있긴 하니 해봤을텐데
시리즈를 반정도 밖에 안해서 잇신은 안 땡기네요
그리고 원래는 잘생긴 배우겠지만....
자꾸 그 캐릭터는 김기열이 생각나서 몰입이 안됨
오늘 가져왔는데 기대중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