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서 영웅 30명 남짓 할 때 시작하느라
정보 얻으려고 했던 롤카페였는데
그때 활동 조금 하고 당연히 잊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깐 무슨 부동산 카페가 가입되어있길래 뭐야 하니깐 롤카페 였네요
바로 탈퇴 하고 나옴
아마 활동안하고 그냥 남겨놓은 카페 많은데 똑같은 운명을 맞이하겠지요
초기에 롤 관련 한국 커뮤니티가 이것 뿐이라
초기에 라이엇에 일하던 한국 사람마져 가입했었고
본사에서 사장 한국 방문 했을 때 인터뷰 할 사람도 구하고 그랬었음(인터뷰 하러 갈 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