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뭐 6vs6 뿐이긴 한데
3080 으로 중옵 했는데 90~100 프렘 나오고 크게 드랍은 느껴지는 거 없어서 지싱크랑 같이 부드럽게 해봤네요
요새 경쟁형 fps 는 안한지 좀 오래라 그렇게 날라다니고 그러진 못했지만
적당히 쏘고 달리는 재미는 있긴 하네요
뭐 간만에 경쟁형 해본 입장으로써 원래 콜옵 하시던 분들 이랑은 의견이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근데 늙어 갈수록 손에 기름과 땀이 많아서 총겜 하려면
손목 장갑이라도 끼어야지 좀 스무스 하게 조준이 될 거 같아요
낼 퇴근하면 해봐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