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영어 실력을 올리고 싶기도 하고
따분하게 문법책 보기는 싫어서 (아주 기초는 벗은상태라)
외국인하고 대화하고 싶고
가급적 그 외국인도 한국어를 배고 싶은 상태 (그래야 윈윈)이었으면 했는데
그 둘을 매치시켜주네요
사람도 많고
오늘 깔았는데 오늘 한명이랑 얘기도 많이 나누고 좋았네요
오늘 만난 사람은 35살 평택에 근무하는 사람인데
한국어 어느정도는 하는데 유창하게 하고 싶다고 해서
꼼꼼하게 집어주고 있습니다.
왠지 광고 하는거 같아서 어플 제목은 따로 언급하지 않을께요
뭐 이미 말했던 문장 클릭하면 고쳐서 보내주는 기능도 있고
이사람은 자기가 녹음한거 막 보내주고 하네요
회사라 집에 가서 듣고 발음 지적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꾸준히 말할 수 있는 두세명만 만들어 놓아도 생활 회화는 좋아질듯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