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날뾁에올인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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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저도] 오늘 갑자기 생각난 확밀아 추억 (6) 2021/01/19 PM 07:28

인기라길래 태어나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깔아본 게임 아닌 게임이 확밀아

 

 

이런데 돈 쓰기 싫어서 그냥 돈 한푼 안쓰고 몇달 하긴 했음

 

 

확밀아 하면 잊기 힘든게

 

숟가락

 

 

숟가락 잘못 올려서 서로 욕하고 어쩌구 저쩌구 참....

 

 

 

 

그때도.... 지금도 그렇지만

 

단순히 순위 올린다고 랭킹 나올때 수백씩 지르고 하는게 되게 나와는 다른 세계라는걸 느꼈음

 

600~800 쓴다는데 그거면 개쩌는 모니터에 컴퓨터에 의자 책상.....

 

 

 

다시 생각나지만 그때 돈한푼도 안쓰길 잘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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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目瞭然    친구신청

확밀아... 잠깐 즐기고 뭐 때문에 빡쳐서 그만두긴 했는데 뭐 때문인진 기억 안나네요.

늑대-낭인    친구신청

왕숟가락들고다니는 핵과금숟가락살인마도있엇고..

폰겜에 본격 현질했던 첫게임.. 100마넌정도 쓴거같은데

어쩐지..저녁..    친구신청

처음엔 숟가락 올리라고 알림도 많이 왔는데 나중에는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숟가락 올릴려고 각성몹에 들어가서 쳤는데 그게 막타일때가 난감했었던 ㅋㅋ

운영만 잘하고 과금만 조금 덜 하게 운영했으면 장수했을꺼 같네요

칼끔    친구신청

자숟..
재밌게 했었죠
일러도 이뻐서 저장 ㅎ

리모콘    친구신청

확밀아 VIP라고 편지 받고 그랬었는데
옛날 기억이네요

라베르시엘    친구신청

친구들하고 같이 했는데 다들 숟가락 치려고 혈안이 되서 진동 울리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치고 잤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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