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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살면서 넉넉치 못한 상황이라
항상 가성비만 위주로 사왔는데
죽기 전에 더 이상 가성비가 아닌
그냥 가격 안보고 사는 날이 올까 싶음
이런 날이 와도
게임 같지도 않은 과금 게임은 손도 안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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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금게임 열풍의 선조격인 확밀아 만원까지만 질러보고 현타 와서 접은 후론 과금 게임에 아예 손도 안대게 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