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그곳은 아님 일단
요즘 ㅋㅋ 서로 물고 뜯고 니들 알바냐 뭐냐
보는 재미가 쏠쏠함
옛날에는 그렇게
가세연 빨고
장제원 빨고 하더니(장제원 아들이 사고치는 영상 보고도 저게 뭘 잘못했는데... 할 정도)
서로 물고 뜯고 난리가 났음
아무튼 20~30대 남자가 많은 커뮤니티 이다 보니깐
준석이 많이 빨고
극페미 들인거에 대해 반감이 많고 ㅋㅋㅋㅋ
이대로 가다가 윤 이거 후보 등록이나 가능할지 모르겠음
국짐 30%는 최소한 먹고가는 포인트라 여기 가까워지면 애들이 좀 긴장할텐데
매일 말하는거 보면 뭐 서서 죽느니, 선수는 전광판 안본다느니
처음 높았떤 지지율 다 까먹은거 보면 내가 그쪽 지지자라도 눈돌아갔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