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이고 국밥이고 싼게 7~8천원인데 

뭐 좀 다른거 먹으려고 하면 9000~10000 이 기본이라서

밥먹기 너무 부담인데

7~8천원 점심 뷔페 가면

야채도 좀 있고 

특별히 맛없는 반찬 몰려있는거 아니면 두루두루 먹을 것도 있고

양도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압도적인거 같아요

단지 문제라면.... 배차는 만큼 담는 다고 .... 그거 다먹으면 좀 살이 찌는 느낌 ㅠㅠ

그리고 맥도날드....

얼마전에는 지나가다가 쌀국수 4천원이면 먹던가 5천언원 가도 그래 뭐 싼맛에 먹을만 하지 했는데

이젠 6천원이더라고여

6천원엔 좀... 절래절래 되네요 

마치 누군가 하는 게임 속 세상에 사는 느낌임

테크 올려서 

화석 연료 + 위험한 원자력 버리고

더 효율 쩌는 발전소로 넘어가는 기분임

근데 물론 아 빨리 핵융합 발전 나와서 전기라도 싸게 쓰면 좋겠다 생각 하기는 해도

아직은 그렇게 빨리 넘어갈게 아니라고 보니깐

아마 죽을때까지 핵융합 발전 전기도 못써보고 생마무리 할 거 같은 생각도 드네요 

무한한 다른 결과를 가져가며 분열해나가는 다중 우주

혹은 

우리의 모든 행동은 dna와 주변 변화에 따라 수동적으로 행동할 뿐이며 

그에 따라 자유의지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 = 결정론

모든 것이 정해져 있다면 다중우주는 있을 가치도 사라지겠지요 모두 같은 결과만 가진 우주만 무수하게 있어봤자 의미는 없으니깐요

신의 개입이라도 하지 않은 이상....

둘 중 하나가 사실이라면 어떤 걸 믿으시나요?

지금이 원래 철인가요????

이거 보다 좀 비쌀 때는 아 이 가격에  사먹기는 좀... 그런데 

였는데

요즘에 한박스 만원에 2~3송이면

이 가격이면 먹을만 한데?

정도로 바뀌었네요

처음에 한송이 비쌀 때도

먹어봤는데 그렇게 기존 포도보다 더 맛있나?

뭐 한송이에 2만원 돈은 넘어가야 맛있는건가...

의문이었는데 말이죠 

가급적 한개씩만 사용 하셔서 다른 분들도 드셨으면 좋겠네요

버세권이나 오가며 보이시는 분들 커피 한잔씩드세유

이번달 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