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국민의힘이 자기 반대측 특검을 요구하는 것은 해당 사건보다는 특검받는 모습을 언론에 지속적으로 보여주면서 생기는 부정적 이미지 효과, 그리고 빈번한 압수수색으로 통한 정상적인 정치적 활동 방해, 조사라는 미명하에 행해지는 사적인 정보의 추가적인 취득 등이 목적입니다.
윤은 자신감이 있었겠죠. 검사나 언론이나 다 자기 편이라고.
애시당초 그 많은 의혹과 정황들이 있어도 지금 지지율 유지하는 거 보면 자신감 나올만하죠
윤석렬이 민주당의 특검을 받으면 부산저축은행 포함에대가 민주당이 임명한 상설 검사가 4명이나 되니 엄청 불리하죠.
그래서 윤석렬의 플랜은 자기가 대통령되면 곧바로 한동훈을 중앙지검장으로 임명해 검찰에서 대장동건을 재수사
시킬려는(당연히 대장동 시드머니인 부산저축은행건은 제외하고) 계획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선뜻 특검을 못 받아들이죠.
동훈이가 알아서 죄다 줄줄이 엮어 감빵에 싸그리 잡아 처넣기로 (당연히 이재명 포함)시그널 되어 있는데 특검을 받을리가
만무하죠.
왜날뾁에올인
대선 스팸은 허경영때 열나게 오더니 저렇게 또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