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발 할 정도로 열이 많이 난다고 하네요

이러면 생각보다 어마어마 다가 오긴 하네요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미로 몇번 쓰고 말지만

일 할 때 자주 사용 하는 사람들도 있고 하는데

점점 사람들이 ai 많이 쓸 수록

진짜 전력 상용랑도 그렇고 

전력 쓰려고 전기 생산하는데 발열

ai 데이터 센터 발열

ai 열심히 돌려서 ai가 온난화 해결 못 찾으면

워터월드 각이네요 

제로 탄산 나오기 전에는 

햄버거랑 그냥 일상으로 마시는게 

주당 2-3 캔이었으면

지금은 제로 탄산으로 주당 4-5캔은 되는 듯

대신에 한캔 뜯으면 앉은 자리에서 다 마시는게 아니라

(차가운 청량감은 좋지만 딱 처음 1/3마실 때만 그럼)

너무 달은게 싫어서 

탄산수 약간 타서 하루 종일 나눠서 마심

제일 먹을만 했던게 

탄산수에 시판 레몬청 넣어먹는 거긴 했는데

레몬청도 사실상 당 덩어리서 먹는 걸 자제

내가 궁금한 제품 대신 체험 좀 해보고 오라고 말을 못했음

왜냐면 경쟁사 제품이니깐...... 하...

게임보다도 사실상 기술 체험 같은 것

디펜스 게임입니다 

- 추천 드리는 요소

도트 겜성 좋아하시면 추천

정신없이 막고 싶은면 추천

머리쓰면서 테트리스 요소로 기지 디펜스 하고 싶으신 분

- 비추 드리는 요소

아직도 베타라는 느낌이 드는 전체적인 완성도 

중화권 개발자가 번역기 돌린거라 영어고 한국어고 제대로 번역이 좀 애매함

정신없이 막는 건 좋은데 정말 정신 없음

대충 하면 어려워서 못해먹겠네 할 수 있음

한 40% 까지 진행 했을 땐 음 쉽네 그냥 쭉 이러다가 끝나나 싶었는데

한 60% 정도 넘어가니깐 어우 숨이 턱턱 막히네요 

디펜스 게임에서 숨이 턱턱 막힌다는 건 머리를 써야 한다는 것이지요 

쉬울 땐 머리 쓸 없고여 

70% 선부터는 머리를 쥐어짜면서 해야지 클리어 해 나갑니다

그냥 깨나가는게 아니라 획득요소를 먹으려면 좀 더 무리하게 진행해야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럴 때 머리를 써야 합니다 

재밌는 요소라면 건물 배치에 따라서 특수 건물이 생기는데 그 효과를 잘 써나가야지 클리어가 가능해집니다 

쉬울 때는 게임적 요소가 약하네 싶었는데 어려우니 건물 이거 저거 써가면서 하는 재미가 있네요 

건물 배치 테트리스 요소가 필요한게 

건물 짓는데 방해요소가 조금씩 있어서 최대한 효율을 빨리 이끌어내려면 

맵 마다 배치를 상당히 다시 해야하는 요소가 있습니다

그냥 깨면 모르겠는데 빡쌔기 때문에 고민하면서 배치를 다시 하게 됩니다 

디펜스 게임도 하시고

인디 게임도 좀 하시면 

꼭 해보셔야 할 게임이라고 생각되네요 

짐 마지막 챕터인데 솔직히 깰까 자신이 없네요 ㅎㅎㅎㅎ

바로 만원에 2개 담는 냉동 엣지 피자!!     

피자가 그러면 개당 5천원되고

피자가 또 반으로 잘 찢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덜 배고프거나 간식으로

반씩 찢어서 데펴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엣지도 필링이 다양하게 들어가 있어서

먹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