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만화 몇권 보고 잊고 지내다가

엔딩이 곧 뜬다고 해서 

넷플릭스에서 거의 2주동안 몰아서 나온것 까지 다봤는데

엔딩이 심각해서 벌써부터 괜히 달렸나 후회가 될정도네요

뭔가 볼때 적당한 긴장감은 좋지만

이렇게 쭉 암울하게 가는건 보기 불편하더라고여

그래서 선즈 오브 아나키라는 드라마도 보다가 때려쳤음

좀 참고 봤는데 밖에 세계가 드러나면서 급속도로 더 암울해지고 + 주인공 흑화에 (거의 흐름이 이제 주인공이 주인공이 아닌 흐름으로 바뀌어버림)

이걸 어떻게 풀건가 했는데

잘 못풀고 끝나나 보네요

오늘 뻈네요 ㅋㅋㅋㅋ

심상치 않네요 ㅎㄷㄷ

역시 들어가면 과학??

제 바로 어제 글 보면 들어갑니다 올렸어요 진짜임 --

에그 마요 먹어본지 몇달 안되는데

가격도 좋구

신선한 야채에

에그마요 크리미한게 혀에 닿을 때 느낌도 좋더라구여

단점은 11시에 이거 먹고나면 4~5시 조금 허기진다는거??

살을 지금 10kg 는 빼야하는 상황이라

다이어트로는 좋긴한데

역시 저녁은 저녁대로 맘편히 먹는게 문제네요....

그곳에 재 입겔 합니다

집에서 컴퓨터로 놀때면 한켠에 인방도 같이 띄워놓는데

계속 코인 인방에서 코인얘기하다보니깐 ㅠㅠ.....

아침에 핸드폰으로 통장 만들고 그곳에 가입하고 실명인증 등등 

20분 만에 사졌네요

한 달 뒤에 눈물에 젖은 키보드로 다시 뵙겠습니다.

새 캐릭터가 언락되서 스킬 맛만 볼까??

하다가 또 깨버렸네요 ㅠㅠ

케릭터 3,4개 해본 수준인데

아직까지는 캐릭터 컨셉이 많이 겹치는 느낌이 아니라 좋았네요

아직은 초반이라 뭐 매번 할만하다 느낄지 몰라도

커버넌트  15~20 넘어가면서 부터는 욕이 나오겠죠???

덱빌딩은

드림 퀘스트로 시작해서

슬더슬은 건너뛰고

고디언 퀘스트는 나중에 할 거 없으면 할까 생각중이었고

원래 griftlands 가 갓겜 평가라 이거 기다리다가 

몬스터트레인 함 달려봤는데 

griftlands 가 이 재미를 넘을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ㅎㄷㄷㄷ

griftlands 는 데모는 해봤는데 영어로 대화 진행이 많아서 한글화가 필수 인거 같더라고여

덱빌딩 좋아하시고 영어 아주 기초는 되시는 분

(덱빌딩 하셨던 분들은 영어 잘은 몰라도 카드 써보고 아 이런거구나 아실껍니다)

몬스터트레인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