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참 귀한..... sf 소설감이군요

현실이라고여?

잠이나 자고 일어나면 꿈이 깨려나

gpt 4o mini 인데

한 gpt 6는 되어야 이런 정신 나갈 대화를 안 이어나갈 수 있는지 참 기분이 거시기 합니다

당연히 돈 낼 이유도 없고

gpt 3.5 여도 상관없었죠

근데 오늘 보니

로그인도 안하고 무료인데 

4o mini 로 바뀌었네요?

아직도 gpt 물으면 진짜 뻘대답하는게 있긴 한데

(보통 이런 거 안 물어보고 영어 관련된 거만 간단하게 물어보는 정도)

이게 영어로 된 정보들이 충분히 많고 영어로 물어보면 

한국어로 물었을 때랑 차원이 다르게 정확한가 그게 참 궁금하긴 하네요 

그나저나 지금 기준으로 도람푸씨 당선 확률이 꽤나 높게 잡히는데

도람프 잡히면 한국은 돈 존나 뜯기고 

제재로 인해서 한국산 수출도 미국에 어려워지고 대기업들 쥰나 힘들어지면

국내 경제 여러모로 똥망인데

달라까지 올라가면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가 

수입은 비싸게 하는데 수출은 막히고 --

뭐 그리 도람프 응원하는지 참 어처구니가 없

+a 로 도람프가 한국 죠지러 들 때 제대로 된 정부가 피해 최소한으로 방어라도 해야 하는데 그럴 의지도 없는 정부라서 

피해는 정말 배로 돌아갈텐데 에효 

바나나 효능

https://www.health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252

바나나도 몸에 좋다고 해서 

마트 갈 때 1송이 약간 양 적은거 한 2천원대 하면 종종 집어서 오지요

바나나가 약간 푸르스름한게 남아있을 때 먹으면

장내 유익균도 있어서 좋기도 하다네요

아주 살짝 떨떠름하긴 해도

단단 할 때 먹는 걸 좋아하는데 

이게 사면 금방 익어 버리는 느낌이라 

혼자서 한송이 다먹으려면

처음 샀을 때 식감을 유지하고 다 먹기가 힘드네요

이걸 한번에 더 빨리 못 먹는 이유 중 하나는

아무래도 당수치를 빠르게 올려서 입니다

하루에 잘 나눠서 먹어야 2 개 먹습니다 

이렇게 1송이사서 사서 일주일 될 때 쯤 보면

이미 검은 반점이 수두룩한 1~2개의 바나나가 남고

왠지 더 달아서 먹기가 싫어지죠

식감도 물렁해지고

덜 달고

익는 기간 2배 늘어난 바나나 있으면 좋겠다는 헛소리입니다

동거인이라도 한명 있었으면

푸른 바나나만 먹고 살 수 있었을지도

하나 까서 반씩 나눠 먹고

넘나 귀찮네

당첨 안된 거도 우울한디 

그냥 당첨 됐을 때랑 

돈 없어서 구매 안됐으니 입금 하라고

이거 두개만 보내달라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