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지도 않고

그렇다고 막 활동해도 약간 쌀쌀이니 땀 도 덜나고

무엇보다 벌레도 없으니 

음쓰나 식자재 관리도 편하고여

여기서 이제 기온 살짝만 더 오르면 벌레랑 더위 시작 ㅜㅜ

위유 상당히 망했죠 

근데 위유 나오고 스위치가 나왔지요

바로 위 나오고 스위치가 나올거라 상상이 조금 힘들긴 한데

위유 실패했지만 여기서 쌓은 기술 베이스와 실패점을 찾아서 보완한 스위치가 잘 나갔으니

결국 위유는 좋은 거름으로써 성공을 위한 실패였다

라고 할 지

아니면

스위치는 스위치고 위유는 너무 망했으니 애초에 나와서도 안됐을 실패작이다 

라고 할까요?

여기저기 어그로 많이 끌고 다니는데

온통 주장하는 내용들이 순 억지에 정신 상태도 이상해 보이는 게 

이러다가 자기 맘대로 안되는 걸 깨닫는 순간 

극단적인 선택 할 정도로 불안정한 상태 아닌가 싶네요 

진짜 그냥 제명에 살고 싶으면

인터넷 끊고 어디 산에 가서 최소 2-3년은 살다 나와야 할 거 같은데 

를 넣고 싶은데

이 변기 문제 될 만한 게 있을까요?

미관성이 아니라

위생상으로 둬보고 싶어서요 

즐겜용 즉 빡겜이 아니라는 겁니다

34인치 21:9 모니터를 약 8년째 사용중이네요

일단 총겜은 약간 시야를 꽉차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사용은 가능합니다 

문제는 좀 더 큰 화면으로 해도 좋은 게임으로 

3d 액션 게임들 그러니깐... 패드 잡고 뒤로 의자에 기대서 하는 게임들

갓옵, 몬헌, 호제던 같은 스케일 큰 게임들은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요

21:9

43 인치 정도로 oled 로 나오면 좋겠는데 문제는 아직도 번인이 해결 안되서 oled는 못 가겠는데 

oled 신 패널에 집중 되어 있던데 솔직히 언제 번인 걱정 없이 쓸지 가늠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