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닥닥 처음 나와서

엄청 흥행하고 있을 때

게임이 너무 투박한데

이게 그렇게 재밌다고?

하면서 그냥 인방으로 구경했었었죠

근데 사실 게임이 그래픽이 전부가 아니긴 했는데 그냥 너무 투박한 인상이었어요

그리고 프로젝트 긴빠이하고 날라서 새로 설립한 회사는 아주 반...뭐가 되어 가는 중이죠 

꼭 그렇게 되어야만 하고여 

그리고 

아류작(?) 두개가 아시다시피 나왔죠

던전본

그리고 무언가....

이 무언가는 사람들이 평가하기에ㅎㅎ

무슨 대학생 졸작이냐 할 정도로 애매한 퀄리티를 갖고 있어서 패스 하고

던전 본 이건 

타격감만 봐도 게임이 성공 할 수 밖에 없게 보이네요 

뭐 사실 게임이 아무리 재밌다고 해도 이게 워낙 유저 간의 뒷치기가 기본인 게임이라

스트레스가 심할 거 같아서 할 예정은 없습니다 ㅎㅎㅎ

닥닥이 공개 될 떄는 베타였고 지금 쯤 정상 출시해서 적당히 유저들이 있었다고 해도

던젼본이 나온 시점에서 던젼 본으로 많이 갈아타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네요

정말 상위 호환 느낌

그리고 뭔가 하나의 트렌드가 된 거 같아요

흥하는 게임은 무조건 아류작이 우르르 붙는다

항상 그래 온건 맞지만 지금은 정말 극단적으로 따라가는 거 같네요 

반박 시 여러분의 말이 다 맞습니다

영상은 너무 자극 적을 수 있으니 올리지 않겠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싸우려면 평지서 하지 왜 내리막에서 어정쩡하게 그랬는지 참 웃기기도 하더라고여

뭐 결과는 싸우고 악수하고 매무리

더 마무리는... 경찰 출동

그냥 게임 BGM 이란거 빼놓고 들으면 5가 괜찮은데

 4는 뭔가 게임 한번 하고 났을 때 이후에 들으면

팀원들 과 같이 투닥 거리면서 여행하던게 느껴짐(5도 그렇지만 4가 좀 더 )

근데 .... 4 보컬이 특정 노래를 좀 못 부름

5 보컬은 재즈 하던 사람이라 그런지 노래는 잘 부름

(위는 라이브 공연 영상 소감)

4,5 중 어느 거 더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망할 넘들....

몇 시간이나 방치하더니

취소 한다네요

5천원 쿠폰 주긴 한다는데 

영 기분이 별로네요 

에너지 드링크 대량으로 시킨 적 지금 이 처음인거 같은데 

요즘 핫하더라고여

근데 요 2-3년? 전부터 중국제 키보드 참 좋다는 말이 많았지만

아 스ㅂ... 키로거 있을 거 같아서 무서웠는데 

무엇에 홀린 듯이 사버렸네요

가격은 약 4만원 정도 인데

몇년 전부터 한번 윤활된 키보드 써보고 싶긴 했는데 역시 가격대가 좀 되는지라 그냥 또 멍하니 보고만 있다가

평도 괜찮아서 달렸는데

하 진짜 제조업은 중국이 옆에 있으면 우리나라 힘들긴 힘들구나 생각이 드네요 

보니깐 이거 말고도 알리미늄 으로 해서 10만원? 정도로 또 좋은 게 있다고 하더라고여

그건 뭐 품절이고 주문언제 될지도 모른다고 하고.....

근데 처음에 usb-c 연결했을 때 왜 안되? 했는데

동봉된 케이블로 연결하니깐 되더라고여

아무튼 나중에라도 키로거 사건이 안터질 바라면서 ㅠㅠ 써보렵니다

키보드 관심도 없다가

이렇게 비싼 키보드가 있다고? 하고

리얼포스 산지 거의 12-14년 되는 거 같은데 고장도 안나고 잘썼네요 

(그땐 참 쌌는데 가격이 너무 산으로 가버림)

처음엔 참 신기하고 좋았는데 아무튼 오래 되니 그냥 역시 그 처음 썼던 그 키 감은 사라진거 같네요 

오래된 리얼포스 랑 비교시.... 도각도각 차분한 중국제 참 괜찮습니다 

4만원 주고 사는데 5년만 잘 써도 땡큐입니다
(아마 윤활류는 2-3년 쯤 되면 기능이 사라지겠죠??.....)